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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1707 _ 발렌시아, 스페인

17.02.01-10_발렌시아 일상_1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발렌시아 일상 사진들







해안선을 따라 나있는 트램길











발렌시아 해변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다.








누군가 쌓아놓은 모래성








바닷가 어느 레스토랑의 해산물 빠에야








조각구름








발렌시아는 평지가 많고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어 자전거 타기에 딱 좋다. 발렌비씨는 아주 유용했다.








스페인어 수업을 듣는 건물이었다. 지리 관련된 학과 건물이다.








학교에서 집가는 길이다. 걸어가기엔 좀 멀고 버스타기엔 가까운듯 한 거리였다. 발렌비씨가 최고!








룸메이트가 모두 들어온 기념으로 모여서 영화를 봤다. 영어자막으로 보는데 따라가기 힘들었다..ㅎㅎ




 




각자 하나둘씩 사오던 각종 조미료들이 모여 점점 늘어났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 쯤에는 이 사진의 세배 정도로 많아졌다.








스페인은 식재료가 정말 싸다. 서울에서 지낼 때와 다르게 과일, 야채도 매 끼니마다 먹었고 고기도 자주 먹었다.








pizza swift


의사소통 실패로 다섯명이서 네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