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부터 10일까지 발렌시아 일상 사진들
해안선을 따라 나있는 트램길
발렌시아 해변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다.
누군가 쌓아놓은 모래성
바닷가 어느 레스토랑의 해산물 빠에야
조각구름
발렌시아는 평지가 많고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어 자전거 타기에 딱 좋다. 발렌비씨는 아주 유용했다.
스페인어 수업을 듣는 건물이었다. 지리 관련된 학과 건물이다.
학교에서 집가는 길이다. 걸어가기엔 좀 멀고 버스타기엔 가까운듯 한 거리였다. 발렌비씨가 최고!
룸메이트가 모두 들어온 기념으로 모여서 영화를 봤다. 영어자막으로 보는데 따라가기 힘들었다..ㅎㅎ
각자 하나둘씩 사오던 각종 조미료들이 모여 점점 늘어났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 쯤에는 이 사진의 세배 정도로 많아졌다.
스페인은 식재료가 정말 싸다. 서울에서 지낼 때와 다르게 과일, 야채도 매 끼니마다 먹었고 고기도 자주 먹었다.
pizza swift
의사소통 실패로 다섯명이서 네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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